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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내과 질환
설통
혀에 통증이 느껴지는 증상의 총칭
상세 설명
설통이란?
설통(Burning Mouth Syndrome, BMS)은 혀나 구강 점막에 화끈거리거나 따끔거리는 통증이 지속되지만 눈으로 보이는 명확한 병변이 없는 증상의 총칭입니다. 주로 폐경기 전후의 중년 여성에서 많이 보고되며, 통증 양상과 동반 증상은 개인차가 큽니다.
원인과 병태생리
- 영양 결핍: 철, 비타민 B군, 아연 결핍이 관련될 수 있습니다.
- 구강 건조증: 침 분비 감소로 점막 보호 기능이 떨어집니다.
- 감염: 구강 칸디다 감염이 증상을 유발하거나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 전신 질환: 당뇨병, 갑상선 질환 등 전신 상태가 연관될 수 있습니다.
- 약물·자극: 일부 약물의 부작용, 치과 재료나 알레르기 반응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 신경병증 및 정신적 요인: 말초 또는 중추 신경 변화와 우울·불안 같은 정신적 요인이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설통의 유형 비교
| 유형 | 특징 | 검사·치료 방향 |
|---|---|---|
| Primary (특발성) | 명확한 원인 소견 없이 통증이 지속 | 증상 완화를 위한 신경안정제·인지행동치료 등 고려 |
| Secondary (속발성) | 영양결핍, 감염, 약물 등 원인 질환이 확인됨 | 원인 교정(영양 보충, 항진균제, 약물 조정 등)이 우선 |
진단적 접근
치과 진찰을 통해 외형적 병변을 확인한 뒤 혈액검사(영양 상태·내분비 질환 검사), 침 분비량 및 곰팡이 검사, 복용 약물 검토, 정신건강 평가, 필요 시 알레르기 패치검사 등을 시행하여 다른 원인을 배제하고 속발성 여부를 판단합니다. 최종 진단은 여러 검사를 종합해 이루어집니다.
치료·관리와 임상적 의미
치료는 가능한 원인 교정이 먼저이며, 영양 보충, 구강 건조 관리, 항진균 치료 등이 적용될 수 있습니다. 원인 교정만으로 증상이 남을 경우 증상 완화를 위해 클로나제팜, 가바펜틴, 저용량 항우울제 등 약물이나 인지행동치료를 단계적으로 고려할 수 있습니다. 증상이 만성화될 수 있으므로 장기 관찰과 필요시 구강내과, 내과, 정신건강의학과와의 협진을 권해드립니다. 정확한 진단과 치료계획은 치과 검진 및 관련 검사를 통해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통증#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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