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천안 · NOTE 01
임플란트를 심었던 치과가 폐업했어요. 다른 곳에서 상담받을 수 있나요?
불편한 것도 걱정인데, 이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예전 치과에 갈 수 없어요함께 생각해 보기
치아보다 마음이 먼저
불편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또 아플까 봐 조심하는 식사, 서로 다른 설명 앞의 망설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걱정부터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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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
15개의 이야기 · 선택한 조건의 노트
불편한 것도 걱정인데, 이제 누구에게 물어봐야 할지 모르겠어요.
씌운 것만 빠진 줄 알았는데, 내 치아까지 같이 나온 건가요?
깨끗해지려고 받은 치료인데, 웃을 때마다 빈틈부터 보이니 괜히 했나 싶어요.
큰마음 먹고 심은 임플란트인데, 제가 잘못 닦아서 망가뜨린 건 아닐까요?
아프지 않은데도 거울을 볼 때마다, 예전처럼 웃을 수 있을지 걱정됩니다.
장치가 들어가지 않는 순간, 다시 교정해야 한다는 생각보다 “내가 다 망쳤나” 하는 자책이 먼저 들 수 있습니다.
열심히 닦는데도, 누군가 얼굴을 돌리면 제 입냄새 때문인가 싶어요.
다른 쪽 이는 나왔는데 빈자리만 그대로예요. 제가 기다리느라 시기를 놓친 걸까요?
이번에는 괜찮다는데, 의자에 누우면 그때의 통증부터 떠오릅니다.
오래 참고 교정했는데, 치아에 다른 고민이 생긴 것 같아요.
치아를 살리고 싶은 마음과, 또 치료받고 실망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
그날은 괜찮아졌지만, 또 의자에 누우면 심장이 뛰기 시작할 것 같아요.
신경을 살린다는 말은 반갑지만, 나중에 더 큰 치료를 받게 될까 봐 겁나요.
이를 치료하러 갔는데, 혈압계 숫자부터 두려워졌어요.
치아를 지키려고 만든 장치인데, 이제 그 장치가 불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