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경치료홍성 · NOTE 03
신경치료한 지 몇 년 지났는데 씹을 때만 아파요.
어렵게 살린 치아인데, 결국 빼야 한다는 말을 들을까 봐 무서워요.
다시 불편해졌어요함께 생각해 보기
치아보다 마음이 먼저
불편해지는 순간이 있습니다.
또 아플까 봐 조심하는 식사, 서로 다른 설명 앞의 망설임.
쉽게 꺼내지 못했던 걱정부터 함께 이야기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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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을 준비하는 분들을 위한 이야기
6개의 이야기 · 선택한 조건의 노트
어렵게 살린 치아인데, 결국 빼야 한다는 말을 들을까 봐 무서워요.
다시 가야 하는 건 아는데, 너무 오래 미뤄서 뭐라고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아무 불편도 없는데 신경을 없애야 한다니, 쉽게 결정할 수가 없어요.
겨우 통증에서 벗어났는데, 마지막 비용 앞에서 다시 치료를 멈춰야 할 것 같아요.
이번에는 괜찮다는데, 의자에 누우면 그때의 통증부터 떠오릅니다.
치아를 살리고 싶은 마음과, 또 치료받고 실망할까 봐 두려운 마음이 함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