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구치
동의어: 간니, 어른니, permanent teeth
치아 구조유치 후 나는 성인 치아
상세 설명
영구치(永久齒, permanent teeth)는 만 6세 무렵부터 유치를 대체하며 나오기 시작해 평생 사용하는 치아로, 사랑니까지 포함해 총 32개(사랑니 제외 시 28개)입니다. 영구치열은 위아래 각각 16개씩으로 구성됩니다. 영구치 종류별 구성과 역할은 다음과 같습니다. 첫째, 절치(앞니, incisor) — 위아래 각 4개, 총 8개. 음식을 자르는 역할. 둘째, 견치(송곳니, canine) — 위아래 각 2개, 총 4개. 음식을 찢는 역할, 치아열에서 가장 긴 뿌리를 가짐. 셋째, 소구치(작은어금니, premolar) — 위아래 각 4개, 총 8개. 음식을 부수는 역할. 넷째, 대구치(큰어금니, molar) — 사랑니 포함 시 위아래 각 6개, 총 12개. 음식을 분쇄하는 가장 강한 저작력 담당. 영구치 맹출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6~7세: 첫 번째 큰어금니(6번 어금니)와 아랫앞니 맹출 시작. 7~9세: 윗앞니 맹출. 9~12세: 측절치·견치·소구치 교체. 12~14세: 두 번째 큰어금니(7번 어금니) 맹출. 17~25세: 사랑니(제3대구치) 맹출(있는 경우). 영구치는 "평생 친구"라는 표현이 있습니다. 한 번 잃으면 자연치아의 기능을 완전히 대체할 수 있는 인공 치아는 없기 때문입니다. 임플란트가 발전했지만 자연치아처럼 잇몸뼈와 결합조직(치주인대)으로 연결되어 미세한 자극을 흡수하는 능력은 갖지 못합니다. 특히 "6세 구치"라 불리는 첫 번째 큰어금니는 평생 가장 많이 씹는 치아이지만, 어린이 시기에 맹출해 충치 위험이 높고, 부모님이 "이는 다음에 빠지는 이"로 오해해 관리가 소홀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6번 어금니가 나오는 시기(만 6~7세)에 정기 검진과 치아 홈 메우기(실란트) 처치가 권장됩니다. 서울비디치과는 영구치 보존을 최우선으로 한 보존치과·예방치과 진료를 진행합니다.
관련 진료과목 · 상담 받기
영구치 진료 상세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