ㅊ
치주인대
동의어: 치근막, PDL, periodontal ligament
치아 구조치아와 치조골을 연결하는 섬유 조직
상세 설명
치주인대란?
치아의 뿌리(치근)와 치조골 사이를 연결하는 두께 0.2mm의 얇은 결합조직입니다. 치아를 단단히 잡아주면서도, 씹는 힘이 가해질 때 완충 역할을 하는 "천연 서스펜션"입니다.
주요 구성과 기능
- 샤피섬유(Sharpey's fiber): 치근의 시멘트질과 치조골에 양 끝이 박힌 콜라겐 섬유
- 혈관·신경: 치아에 영양 공급, 압력·통증 감지
- 섬유아세포: 인대를 지속적으로 재생
- 치근 주위 줄기세포: 치조골 재생에 관여
5가지 핵심 기능
- 지지 기능: 치아를 치조골에 고정
- 완충 기능: 씹는 힘(약 30~70kg)을 분산·흡수
- 감각 기능: 음식 단단함, 깨물기 압력 감지
- 영양 공급: 시멘트질·치조골에 혈류 공급
- 재생 기능: 손상된 치주조직 회복
임플란트와의 결정적 차이
임플란트는 치주인대 없이 티타늄이 뼈와 직접 접촉(골유착)합니다. 이 차이로 인해:
- 임플란트는 통증을 거의 못 느낌 (감각 둔감)
- 씹는 힘이 그대로 뼈에 전달 → 과부하 시 뼈 흡수
- 치아 이동(교정) 불가능
- 주변 감염 진행 시 발견 늦음 (자연치보다 위험)
임상적 의미
치주염은 결국 치주인대 파괴 과정입니다. 인대가 녹아 치조골과 분리되면서 치주낭이 형성되고 결국 치아가 흔들리게 됩니다. 또한 외상으로 치아가 빠졌을 때 치주인대 세포를 살리는 것이 재식술 성공의 핵심이라, 빠진 치아는 우유나 침에 담가 즉시 내원해야 합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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