측절치
중절치 바로 옆에 위치한 앞니입니다.
상세 설명
측절치는 어느 이? — 앞니 옆 "2번 치아", 위아래 총 4개
측절치(lateral incisor)는 가운데 앞니(중절치) 바로 옆, 송곳니와의 사이에 있는 치아입니다. 위·아래 좌우 각 1개씩 총 4개이며, 치식으로는 12·22·32·42번이라 표기합니다. 흔히 "2번 치아"라고 부르는 그 치아입니다.
그런데 측절치가 검색되는 이유는 위치 때문이 아닙니다. 영구치 중 크기 변이와 선천적 결손이 가장 흔한 치아라서, "옆 앞니가 유독 작다" "한쪽만 안 났다"는 고민으로 찾아오시는 경우가 압도적으로 많습니다.
측절치 위치와 크기 — 표로 정리
| 항목 | 측절치 | 비교: 중절치 |
|---|---|---|
| 치식 번호 | 12 · 22 · 32 · 42 | 11 · 21 · 31 · 41 |
| 개수 | 4개 | 4개 |
| 영문 | lateral incisor | central incisor |
| 가로 폭(상악) | 약 6.0~7.0mm | 약 8.3~9.3mm |
| 나는 시기 | 상악 8~9세 / 하악 7~8세 | 상악 7~8세 / 하악 6~7세 |
| 변이 빈도 | 가장 높음 | 낮음 |
중절치의 약 2/3 크기로 작고 가늘며, 좌우 비대칭이 흔합니다. 뿌리가 길거나 휘어져 있는 경우도 많아 신경치료나 교정 시 난이도가 올라가기도 합니다.
내 앞니 비율은 정상일까? (계산기)
"측절치가 너무 작아 보인다"는 느낌이 실제 비율 문제인지, 아래 계산기로 확인해 보세요. 자로 재어 입력하면 심미 기준과 비교해 드립니다.
📏 앞니 심미 비율 계산기
위 앞니의 가로·세로를 자로 재어 입력하면, 심미 기준(황금 비율)과 비교해 드립니다
왜소치(peg lateral) — 측절치가 유독 작은 이유
측절치가 비정상적으로 작거나 원뿔 모양으로 자란 상태를 왜소치(peg lateral)라 합니다. 인구의 1~2%에서 나타나며 한쪽만 또는 양쪽 모두 생길 수 있습니다. 병은 아니지만 웃을 때 치아 사이에 틈이 보여 상담으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 치료 방법 | 특징 | 비용(서울비디치과) |
|---|---|---|
| 라미네이트(글로우네이트) | 정상 크기·형태로 회복. 가장 흔한 선택 | 1본 80만원 |
| 레진 본딩 | 당일 완성·저렴하나 수명이 상대적으로 짧음 | 진단 후 안내 |
| 크라운 | 치아 삭제가 많아 요즘은 잘 선택하지 않음 | 진단 후 안내 |
| 교정 + 보철 | 교정으로 공간을 정리한 뒤 라미네이트 | 교정 300~700만원 별도 |
※ 서울비디치과 공시 수가 기준(비보험). 치아 상태에 따라 권장 방식이 달라집니다.
측절치 결손 — "옆 앞니가 아예 안 났어요"
측절치는 선천적 결손이 가장 흔한 영구치입니다(영구치 결손의 약 20%). 유치는 있는데 그 아래에 영구치 씨앗이 없는 경우로, 파노라마 X-ray로 확인합니다. 아이라면 만 7~9세에 한 번 찍어보는 것만으로 조기에 알 수 있습니다.
| 옵션 | 방법 | 적합한 경우 |
|---|---|---|
| 공간 폐쇄 | 교정으로 송곳니를 측절치 자리로 옮기고 형태 수정 | 치아가 큰 편이거나 총생이 있을 때 |
| 공간 유지 + 보철 | 교정으로 공간을 확보한 뒤 임플란트 또는 브릿지 | 성장이 끝난 성인, 뼈 상태 양호 |
| 자가치아 이식 | 사랑니 등을 측절치 자리로 옮겨 심음 | 성장기 환자, 조건이 맞을 때 |
턱뼈가 자라는 중에 임플란트를 심으면 주변 치아는 계속 자라는데 임플란트만 그 자리에 고정되어 결국 높이가 어긋납니다. 그래서 결손이 확인되면 성장이 끝날 때까지 공간을 지켜두는 장치로 관리하다가, 성인이 된 뒤 최종 치료를 진행합니다. 결손을 일찍 아는 것이 중요한 이유입니다.
측절치 치료에서 놓치기 쉬운 것 — "한 개만"이 어렵습니다
측절치는 미소 라인의 정중앙 바로 옆에 있어 색과 형태의 오차가 가장 잘 보이는 자리입니다. 한 개만 라미네이트를 하면 옆 치아와 색·투명도를 맞추기가 매우 까다롭습니다. 그래서 실제로는 좌우 한 쌍을 함께, 또는 중절치·송곳니까지 포함해 앞니 4~6개를 함께 디자인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견적을 비교하실 때 "몇 개 기준인지"를 꼭 확인하셔야 합니다.
측절치는 언제 나나요 — 시기와 체크 포인트
유치 측절치는 생후 9~13개월에 나고, 영구치 측절치는 만 7~9세에 교체됩니다. 중절치가 먼저(만 6~8세) 나고 그다음이 측절치입니다. 이 시기에 부모님께서 확인하실 포인트는 세 가지입니다.
- 좌우 대칭인가 — 한쪽만 났는데 반대쪽이 6개월 이상 안 나면 결손이나 매복 가능성을 X-ray로 확인합니다.
- 유치가 안 빠졌는데 영구치가 옆으로 나오는가 — 영구치 이소 맹출일 수 있어 조기 확인이 필요합니다.
- 크기가 유독 작지 않은가 — 왜소치는 이 시기에 확인해 두면 성장이 끝난 뒤 치료 계획을 미리 세울 수 있습니다.
영구치가 나는 전체 순서는 영구치 맹출 순서 문서에서 표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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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style="font-size:13px;color:#888;">출처: <a href="https://bdbddc.com/encyclopedia/%EC%B8%A1%EC%A0%88%EC%B9%98" target="_blank" rel="noopener">측절치(앞니 옆 2번 치아)란? — 서울비디치과 치과 백과사전</a></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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