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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비·기술
치과 감염관리
치과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는 환자·의료진·환경 사이의 교차감염을 차단하는 시스템입니다.
상세 설명
치과 감염관리(Infection Control)는 환자·의료진·환경 사이의 교차감염을 차단하는 시스템입니다. CDC·WHO 가이드라인에 따른 표준 예방 조치가 모든 치과의 기본입니다.
5대 감염관리 영역
- 손위생: 모든 시술 전후 알코올 손소독·비누 손씻기
- 개인보호장구(PPE): 장갑·마스크·고글·페이스쉴드·가운
- 기구 멸균: 오토클레이브, 화학 멸균
- 환경 소독: 진료대·의자·표면 정기 소독
- 수처리·공기관리: 유닛 워터 소독, 환기, 에어샤워
표준 예방 조치(Standard Precaution)
'모든 환자는 잠재적 감염원'으로 간주. 환자 차별 없이 동일한 수준의 감염관리 적용.
기구별 멸균 분류 (Spaulding 분류)
| 분류 | 예시 | 처리 |
|---|---|---|
| 고위험(Critical) | 발치 겸자, 수술 기구, 임플란트 드릴 | 멸균 필수 |
| 준위험(Semi-critical) | 거울, 핸드피스, 인상 트레이 | 멸균 또는 고수준 소독 |
| 저위험(Non-critical) | 혈압계, 진료대 표면 | 중간 수준 소독 |
주요 감염 위험 질환
- B형 간염(HBV): 가장 흔한 직업적 감염, 백신 필수
- C형 간염(HCV): 백신 없음, 노출 시 모니터링
- HIV: 노출 후 예방요법(PEP) 24시간 이내
- 결핵: 공기 매개, N95 마스크
- COVID-19: 에어로졸 매개, 환기·보호장구 강화
한국 치과 감염관리 체계
2018년 의료법 개정으로 치과의원도 감염관리 인력 지정 의무화. 보건소 정기 점검 대상. 위반 시 시정명령·과태료.
환자가 확인할 수 있는 감염관리 신호
- 장갑·마스크 교체: 환자마다 새것
- 멸균 포장 개봉: 환자 앞에서 뜯는지
- 핸드피스 멸균: 매 환자마다 (필수)
- 표면 소독: 진료의자·테이블 닦기
- 일회용 컵·앞치마: 신품 사용
의료진 안전
의료진의 백신 접종(B형 간염·MMR·인플루엔자·COVID-19), 정기 건강검진, 침습 후 신고 체계가 필수.
고위험 환자 진료
전염성 질환 보유자 진료 시 시간 분리(마지막 진료), 별도 진료실, 시술 후 강화 소독. 단, 차별·진료 거부는 의료법 위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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