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취
동의어: 입냄새, Halitosis, 입 냄새, 할리토시스, halitosis, bad breath
구강 관리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
상세 설명
구취(口臭, halitosis, bad breath)는 입에서 나는 불쾌한 냄새를 말합니다. 한국 성인의 약 30~50%가 어떤 형태로든 구취를 경험하며, 약 10~25%는 만성적 구취로 인해 사회생활에 불편을 호소합니다. 구취는 단순한 "매너 문제"가 아니라 잇몸병·전신 질환의 신호일 수 있어 정확한 진단이 중요합니다. 구취의 약 80~90%가 입 안 자체에서 발생합니다. 입 안 세균(특히 혐기성 세균)이 음식 잔여물·죽은 세포·침의 단백질을 분해하면서 휘발성 황 화합물(VSC, Volatile Sulfur Compounds)을 만들고, 이 물질이 악취의 주범입니다. 대표적인 VSC는 황화수소(달걀 썩는 냄새)·메틸메르캅탄(양파 냄새)·다이메틸설파이드 등입니다. 구강 내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혀의 백태(가장 큰 원인)** — 혀 뒤쪽에 쌓인 세균·죽은 세포가 구취의 약 50~60%. ② 잇몸병(치은염·치주염) — 치주낭 깊숙이 혐기성 세균 증식. ③ 충치 — 깊은 충치 안에 음식 부패. ④ 구강건조증 — 침의 자정 작용 감소. ⑤ 사랑니 주위염 — 부분 매복 사랑니 주변 음식 부패. ⑥ 부적합한 보철·교정 장치 — 청결 관리 어려움. ⑦ 의치성 구내염 — 틀니 위생 불량. 구강 외 원인(약 10~20%)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부비동염·축농증·편도결석 — 코·목 분비물. ② 위식도역류질환 — 위산이 식도 거쳐 올라옴. ③ 당뇨병(케토산증) — 과일 향과 비슷한 단 냄새. ④ 신부전 — 암모니아 냄새. ⑤ 간 질환 — 곰팡이 냄새. ⑥ 폐 감염·기관지 확장증. ⑦ 약물 부작용 — 황 함유 약물. 구취 진단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자가 검사 — 손목 핥기·플로스 사용 후 냄새 확인(다만 본인은 잘 못 느낌, 후각 적응). ② 가족·친구에게 확인. ③ 치과 정밀 진단 — 구취 측정기(Halimeter)·관능 평가·구강 검진. ④ 의심 시 이비인후과·내과 협진. 관리·치료는 원인에 따라 다릅니다. **구강 위생 강화**: 양치질 + 치실 + 혀 닦기(혀 클리너 또는 부드러운 칫솔). 특히 혀 뒤쪽을 부드럽게 닦기. **정기 스케일링**: 잇몸병 동반 시 필수. **충치·잇몸병 치료**: 원인 제거. **구강 건조 관리**: 수분 섭취·무설탕 껌·인공 타액. **가글**: 알코올 무함유 가글 추천(알코올 가글은 더 건조). **식이 조절**: 마늘·양파·커피·알코올 자제. **금연**: 흡연은 구취의 주요 원인. **전신 질환 평가**: 입 안 관리에도 호전 없으면 내과 검진. 서울비디치과는 구취 정밀 진단과 단계별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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