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플란트 주위염
동의어: 임플란트 잇몸병, 임플란트 주위 염증, peri-implantitis,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 Peri-implantitis, Peri-implant mucositis, 임플란트 잇몸염
임플란트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뼈에 염증이 생긴 상태
상세 설명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은 임플란트 주변 잇몸과 잇몸뼈에 발생하는 만성 염증 질환입니다. 자연치아의 치주염과 유사하지만 진행 속도가 더 빠르고, 방치 시 임플란트 자체를 상실할 수 있는 가장 큰 임플란트 합병증입니다. 임플란트 식립 후 10년 이상 추적 연구에서 약 10~20%가 임플란트 주위염을 경험하는 것으로 보고됩니다. 임플란트 주위염은 두 단계로 분류됩니다. **임플란트 주위 점막염(Peri-implant mucositis)**: 잇몸에만 국한된 가역적 염증. 자연치아의 "치은염"에 해당. 양치 시 출혈·잇몸 부음. 적절한 위생 관리·스케일링으로 완전 회복 가능. **임플란트 주위염(Peri-implantitis)**: 잇몸뼈까지 침범한 비가역적 염증. 자연치아의 "치주염"에 해당. 잇몸뼈 흡수가 시작되어 임플란트가 흔들리기 시작. 적극적 치료해도 잇몸뼈는 회복 어려움, 진행만 멈추는 것이 목표.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임플란트 주변 잇몸 빨갛게 부음. ② 양치 시 출혈. ③ 잇몸 퇴축으로 임플란트 픽스처 일부 노출. ④ 농양·고름. ⑤ X-ray에서 잇몸뼈 흡수. ⑥ 임플란트 흔들림(말기). ⑦ 입 냄새. 위험 요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잇몸 위생 불량(가장 큰 요인)** — 치태·치석 관리 부족. ② **흡연** — 약 2~3배 위험 증가. ③ **당뇨병** — 특히 혈당 조절 부실. ④ **자연치아 치주염 병력** — 가장 강력한 예측 인자. ⑤ **잇몸 두께 부족** — 각질화 잇몸이 좁으면 위험. ⑥ **부적합한 보철·잘못된 교합** — 과부하. ⑦ **이갈이** — 임플란트 과부하. ⑧ **부적절한 시술** — 픽스처 깊이·각도 부적절. ⑨ **시멘트 접착식 보철** — 잔여 시멘트가 염증 유발. 진단은 다음과 같이 진행됩니다. ① 임플란트 주위 출혈 검사. ② 치주낭 깊이 측정(4mm 이상 의심, 6mm 이상 진행). ③ X-ray·CBCT — 잇몸뼈 흡수 확인. ④ 임플란트 흔들림 검사. ⑤ 농양·고름 확인. 치료는 단계별로 진행됩니다. **1단계(점막염)**: ① 전문가 위생 관리(스케일링·임플란트 표면 세척). ② 양치·치실·치간 칫솔 교육. ③ 항균 가글(클로르헥시딘). ④ 1~3개월 후 재평가. **2단계(초기 주위염)**: ① 비외과적 치료 — 잇몸 절개 없이 임플란트 표면 청결·약제 도포. ② 항생제(국소·전신). ③ 정기 모니터링. **3단계(중등도 주위염)**: ① 외과적 치료 — 잇몸을 절개해 임플란트 표면 직접 청결·소독. ② 잇몸뼈 재생 시도(GBR·골유도재생술) — 일부 케이스에서 잇몸뼈 회복 가능. ③ 임플란트 표면 처리(임플란토플라스티). **4단계(중증 주위염)**: ① 임플란트 제거 — 잇몸뼈 흡수가 50% 이상이고 흔들림 심한 경우. ② 잇몸뼈 회복 후 재식립 검토. 예방이 가장 중요합니다. ① 매일 꼼꼼한 양치 + 치실 + 치간 칫솔. ② 정기 검진·스케일링(3~6개월 주기, 자연치아보다 자주). ③ 금연. ④ 당뇨 관리. ⑤ 이갈이 시 나이트가드. 서울비디치과는 임플란트 식립 후 정기 케어 프로그램을 운영해 주위염을 조기 발견·예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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