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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면 마취
동의어: 국소 도포 마취, Topical anesthesia
전문 용어주사 전 잇몸에 바르는 마취 젤
상세 설명
표면 마취(Topical Anesthesia)는 잇몸·점막 표면에 마취제를 직접 발라 흡수시켜 짧은 시간 동안 표면 감각을 둔하게 만드는 방법입니다. 주로 ① 주삿바늘이 들어가는 부위의 통증 완화(주사 전 처치) ② 어린이 발치·도재 부착 등 짧고 가벼운 시술 ③ 임시 보철 다듬기, 인상 시 구역질 완화 등에 사용됩니다. 사용 약제는 ① 리도카인 2~5% 젤·연고 ② 벤조카인 20%(소아 사용 시 메트헤모글로빈혈증 위험 주의) ③ EMLA(리도카인+프릴로카인 혼합) 등이 있습니다. 효과는 적용 후 1~3분 안에 나타나 10~15분 정도 지속되며, 면봉으로 부위를 닦고 점막을 가볍게 말린 뒤 도포합니다. 표면 마취는 깊은 조직까지 마취되지 않으므로 단독으로 발치·신경치료를 진행하지는 않으며, 침윤 마취·전달 마취와 함께 사용해 환자의 통증과 공포를 줄이는 데 유용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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