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 탈색
동의어: Walking Bleach, 내부 미백
치료·시술치아 내·외부의 변색을 과산화수소 계열 표백제로 화학적으로 분해해 치아 색조를 밝게 하는 심미 치료. 치아 미백(whitening)이라고도 한다.
상세 설명
치아 탈색(tooth bleaching) 또는 치아 미백(whitening)은 과산화수소(hydrogen peroxide) 또는 과산화요소(carbamide peroxide) 계열의 표백제로 치아 표면과 내부의 착색 분자를 화학적으로 분해해 치아 색조를 밝게 하는 심미 치료입니다. 치아 자체의 형태나 구조는 그대로 두면서 색조만 개선하는 보존적 술식입니다. 변색의 원인은 크게 외인성과 내인성으로 나뉩니다. 외인성 변색은 커피·홍차·와인·흡연 등으로 인한 표면 착색으로 비교적 미백 효과가 잘 나타납니다. 반면 내인성 변색은 신경치료 후 치아, 어릴 적 테트라사이클린 계열 항생제 복용, 불소증 등으로 인한 깊은 변색으로 효과에 한계가 있을 수 있습니다. 미백 방법은 크게 세 가지입니다. 첫째, 진료실 미백(in-office bleaching)은 고농도 표백제와 광활성 장비를 이용해 1~3회 방문으로 진행합니다. 둘째, 자가 미백(home bleaching)은 본을 떠 제작한 개인 트레이에 저농도 표백제를 담아 매일 일정 시간 착용하며 2~4주에 걸쳐 진행합니다. 셋째, 진료실 미백 후 자가 미백을 병행하는 콤비네이션 방식도 있습니다. 시술 중·후 일시적인 시린 증상이 가장 흔한 부작용으로, 일반적으로 며칠 내 회복됩니다. 충치·잇몸 질환·균열이 있는 경우 먼저 치료한 뒤 진행해야 하며, 임산부·수유부·미성년자는 적응증이 제한될 수 있습니다. 효과는 영구적이지 않아 식습관과 흡연 여부에 따라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어두워질 수 있고, 주기적인 유지 미백이 필요합니다. 서울비디치과는 환자 변색 원인과 치아 상태에 맞춰 진료실·자가 미백을 조합한 맞춤 프로토콜을 제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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