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내염
동의어: 입병, 구강 점막염, stomatitis, aphtha
구강내과 질환입 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
상세 설명
구내염(口內炎, stomatitis)은 입 안 점막에 생기는 염증을 통칭하는 용어로, 다양한 원인과 양상으로 나타납니다. 일반인이 흔히 "입병"이라고 부르는 것의 의학적 명칭이며, 한국인의 약 20~25%가 매년 1회 이상 구내염을 경험합니다. 구내염은 원인과 양상에 따라 여러 종류로 나뉩니다. **아프타성 구내염(Recurrent aphthous stomatitis)**: 가장 흔한 유형. 둥근 모양의 흰색·노란색 궤양으로, 가장자리가 빨갛게 부어있음. 입술 안쪽·뺨 안쪽·혀에 잘 생김. 1~2주 내 자연 치유되지만 통증이 심함. 면역력 저하·스트레스·외상·영양 결핍(특히 비타민 B12·엽산·철분)이 원인. **헤르페스성 구내염(Herpetic stomatitis)**: 단순포진 바이러스(HSV-1) 감염. 입술 주변·잇몸·구개에 작은 물집이 군집으로 생김. 첫 감염 시 발열·림프절 부종 동반 가능. 항바이러스제로 치료. **칸디다성 구내염(Candidiasis)**: 곰팡이(Candida albicans) 감염. 입 안 점막에 흰색 막이 덮이고, 닦으면 빨갛게 출혈. 항생제 장기 사용·면역 저하·당뇨·틀니 사용 시 잘 생김. 항진균제로 치료. **박테리아성 구내염**: 잘못된 치과 위생, 잇몸병 동반 시 발생. 항생제·구강 세척으로 치료. **틀니성 구내염(Denture stomatitis)**: 부적합한 틀니, 야간 착용, 위생 불량이 원인. 잇몸 위 상악 점막이 붉어지고 부음. 틀니 위생 개선과 항진균제로 치료. 구내염의 가장 큰 특징은 "같은 자리에 반복되는 경향"입니다. 가벼운 아프타성 구내염은 1~2주 내 자연 치유되지만, 다음 경우에는 반드시 치과 진료가 필요합니다. ① 3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② 2cm 이상 크기. ③ 자주 재발(월 1회 이상). ④ 발열·림프절 부종 동반. ⑤ 잇몸뼈가 보일 정도로 깊음. 만성·재발성 구내염 중 일부는 구강암의 신호일 수 있어 정밀 진단이 권장됩니다. 구내염 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자극적 음식(맵고 짜고 신 음식) 자제. ② 부드러운 칫솔모로 부드럽게 양치. ③ 구강 세척액으로 헹구기. ④ 충분한 수분 섭취. ⑤ 영양 결핍이 의심되면 비타민·미네랄 보충. ⑥ 스트레스 관리·충분한 수면. ⑦ 통증 심하면 처방용 국소 마취제·소염제. 서울비디치과 구강내과 진료에서 구내염 진단·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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