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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증
동의어: 구강 백반증, leukoplakia, 구강 점막 백반, 점막 흰 반점
구강 점막 질환백반증(Leukoplakia)은 구강 점막에 생기는 흰색 반점·판 모양 병변으로, 닦거나 긁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상세 설명
백반증(Leukoplakia)은 구강 점막에 생기는 흰색 반점·판 모양 병변으로, 닦거나 긁어도 떨어지지 않습니다. 대부분 양성이지만 약 3~17%가 5년 이내 구강암으로 진행할 수 있어 구강암의 대표적 전구병변으로 분류됩니다.
백반증의 특징
- 색: 흰색·회백색
- 형태: 평평·약간 융기·주름
- 경계: 명확하거나 불분명
- 크기: 수 mm~수 cm
- 통증: 대부분 없음(이게 위험)
- 닦아도 안 떨어짐(구강 칸디다증과 감별)
호발 부위 (위험도 순)
| 부위 | 위험도 |
|---|---|
| 혀 옆·아래면 | 매우 높음 |
| 구강저(혀 아래) | 매우 높음 |
| 구개 | 높음 |
| 치은 | 중간 |
| 뺨 점막 | 낮음 |
| 입술 | 낮음~중간 |
위험 신호 (악성화 가능성↑)
- 5cm 이상의 큰 병변
- 경계가 불규칙한 모양
- 표면이 거칠거나 융기
- 흰색과 붉은색이 섞인 "홍백반증"(가장 위험)
- 혀 옆·구강저에 위치
- 50세 이상
- 흡연·음주자
- HPV·만성 자극(틀니·날카로운 치아)
주요 원인·위험인자
- 흡연: 가장 큰 원인, 80% 이상에서 관련
- 음주: 흡연과 시너지로 위험 100배까지
- 씹는 담배·빈랑(베텔넛)
- 만성 자극: 날카로운 치아·맞지 않는 틀니·금속 보철
- HPV 감염: 일부 케이스
- 구강 위생 불량
- 전신 면역 저하
진단
- 병력·시진·촉진
- 닦아내기 검사: 떨어지면 칸디다증 가능성
- 2주 자극 제거 후 재평가: 자극 원인 제거하고 회복 확인
- 조직검사(생검): 가장 중요. 이형성·암 여부 확인
- VELscope 등 형광 검사(보조)
조직검사 결과별 처치
| 병리 결과 | 처치 | 추적 |
|---|---|---|
| 단순 과각화증 | 자극 제거·관찰 | 3~6개월 |
| 경증 이형성 | 관찰 또는 절제 | 3개월 |
| 중등도 이형성 | 절제 권장 | 3개월 |
| 중증 이형성 | 완전 절제 필수 | 1~3개월 |
| 편평세포암 | 광범위 절제+종양 치료 | 전문 의뢰 |
치료
- 외과 절제: 가장 표준
- 레이저 절제: CO2·Er:YAG
- 광역동 치료(PDT): 일부 케이스
- 크리오 치료: 작은 병변
- 국소 약물: 비타민A 유도체 등 (보조)
예방·자가 검진
- 금연·금주 (가장 효과적)
- 2주 이상 안 없어지는 흰 반점 → 즉시 진료
- 월 1회 거울로 입 안 점검(혀 아래·옆도)
- 날카로운 치아·맞지 않는 틀니 즉시 수리
- 매일 양치 + 정기 검진
- 비타민·항산화 식이
백반증은 "통증이 없어서 더 위험한" 병변입니다. 거울로 비춰 "닦아도 안 없어지는 흰 자국"이 보이면 미루지 말고 진료받으세요. 조기 발견 시 95% 이상 완치 가능합니다.
#구강 점막 질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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