ㅇ
이차 우식
동의어: 재발 우식, 2차 충치, 재발 충치, 재충치, Secondary caries
치과 질환기존에 치료한 충전물(레진, 아말감 등) 주변에 다시 발생한 충치입니다.
상세 설명
이차 우식이란?
이미 충치 치료를 받은 부위에서 다시 충치가 생기는 현상입니다. 흔히 "충치 재발"이라고 부르며, 충치 치료의 가장 큰 적입니다. 치과에서 새로 발견되는 충치의 약 40~50%가 이차 우식이라는 통계가 있습니다.
왜 생기는가?
- 충전물 미세 누출: 시간이 지나면서 충전재와 치아 사이에 미세한 틈이 생기고, 그 틈으로 세균이 침투
- 충전물 파절: 충전물이 깨지거나 빠지면서 그 부위에 충치 발생
- 위생 관리 부족: 충전물 주변은 표면이 불규칙해 치태가 더 잘 축적
- 치아 균열: 큰 충전물 주변의 자연치가 약해져 균열 발생
발견의 어려움
이차 우식은 기존 충전물 아래나 측면에서 시작되어 X-ray로만 발견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통증 없이 진행되어 깊어진 뒤에야 발견되는 경우가 흔하므로, 6개월~1년 1회 정기 X-ray 검진이 필수입니다.
예방법
- 충전물 주변을 특히 꼼꼼히 칫솔질
- 치실로 충전물 옆면 청결 유지
- 큰 충전물의 경우 정기적으로 마무리 상태 점검 (5~7년)
- 충전물 가장자리가 거칠어지면 즉시 교체
치료
오래된 충전물을 제거하고 더 큰 와동으로 변한 부분을 다시 충전·인레이·크라운으로 수복합니다. 같은 부위가 3번째 충치가 되면 신경치료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아, 두 번째 치료 시 더 영구적인 재료(세라믹·금)로 교체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질환
내 증상이 궁금하다면
증상 선택하면 맞춤 치료와 실제 케이스를 보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