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강건조증
동의어: 입마름, 입마름증, 타액 감소증, xerostomia, dry mouth
구강내과 질환침 분비가 줄어 입이 마르는 증상
상세 설명
구강건조증(口腔乾燥症, xerostomia, dry mouth)은 침(타액)의 분비가 감소해 입 안이 마른 상태입니다. 단순한 "입 마름" 증상을 넘어, 충치·잇몸병·구취·구내염·발음 장애·미각 저하 등 다양한 문제의 원인이 됩니다. 한국 65세 이상의 약 30%, 전체 성인의 약 10~15%가 만성 구강건조증을 호소합니다. 정상적인 침 분비량은 안정 시(자극 없을 때) 분당 약 0.3~0.4mL, 자극 시(식사 시) 분당 약 1~2mL입니다. 24시간 총 분비량은 약 1~1.5L에 달합니다. 침은 단순한 수분이 아니라 다음과 같은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① 음식 소화 시작(아밀라아제 효소). ② 입 안 산성도 중화·pH 유지. ③ 치아 재광화(미네랄 회복). ④ 항균 작용(라이소자임·면역글로불린 A). ⑤ 음식 윤활·발음 보조. ⑥ 미각 전달. 구강건조증의 주요 원인은 다음과 같습니다. **약물 부작용(가장 흔함)**: 항우울제·항히스타민제·이뇨제·항고혈압제·근이완제·진정제 등 약 500종 이상의 약물이 구강건조증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전신 질환**: 쇼그렌 증후군(자가면역질환, 침샘·눈물샘 파괴), 당뇨병, 갑상선 질환, HIV/AIDS, 파킨슨병, 알츠하이머. **방사선 치료 후유증**: 두경부 방사선 치료를 받은 환자는 침샘 손상으로 영구적 구강건조증이 흔함. **노화**: 침샘 위축으로 자연스러운 분비 감소. **구강 호흡**: 코막힘·수면 무호흡증으로 입으로 숨 쉬면 입 안이 빠르게 건조. **탈수·스트레스**: 일시적 원인. 구강건조증의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입 안이 자주 마름, 특히 밤·아침. ② 음식 삼키기 어려움. ③ 발음 불명확. ④ 입맛 변화. ⑤ 입술 갈라짐·구각염. ⑥ 빠르게 진행되는 다발성 충치(특히 치근면). ⑦ 잇몸병 악화. ⑧ 칸디다 감염 반복. ⑨ 구취. 치료와 관리는 다음과 같습니다. ① 원인 약물 조정(주치의 상담 후). ② 인공 타액(가글·스프레이). ③ 침 분비 촉진제(필로카르핀, 처방). ④ 수분 자주 섭취. ⑤ 무설탕 껌·사탕으로 침샘 자극. ⑥ 가습기 사용. ⑦ 알코올 함유 가글 회피(더 건조). ⑧ 카페인·알코올·흡연 제한. ⑨ 정기 치과 검진(평소보다 자주, 3~4개월 주기). 서울비디치과 구강내과는 구강건조증 정밀 진단과 침샘 자극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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