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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아 구조
백악질
치아 뿌리를 감싸는 얇은 경조직
상세 설명
백악질(Cementum)은 치아 뿌리(치근) 표면을 얇게 덮고 있는 황백색의 무혈관 경조직으로, 법랑질·상아질과 함께 치아를 구성하는 4대 경조직 중 하나입니다. 두께는 치경부에서 약 20~50μm, 치근단(뿌리 끝)에서 150~200μm로 부위마다 다릅니다.
주요 기능
- 치주인대 부착 — 백악질에 박힌 샤피섬유(Sharpey's fibers)가 치조골과 치주인대를 연결해 치아를 잇몸뼈에 고정합니다.
- 치근 보호 — 노출된 상아질을 덮어 외부 자극으로부터 보호합니다.
- 자가 회복 — 평생에 걸쳐 천천히 침착되며, 외상이나 교정력에 의한 흡수 후 일부 재생이 가능합니다.
임상적 의의
치주염이 진행되면 백악질이 노출·흡수되어 치아 흔들림이 발생합니다. 또한 잘못된 교정력이나 외상으로 치근 흡수가 일어나면 백악질부터 손상됩니다. 노출된 백악질은 법랑질보다 약해 충치(치근면 우식)에 취약하므로, 치경부 우식 예방이 중요합니다. 스케일링·치근활택술 시에도 백악질 보존을 고려한 술식이 필요합니다.
#기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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