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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강암
동의어: 구강암, oral cancer, 구강내 악성종양, 구강 편평세포암
구강내과 질환입 안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상세 설명
구강암(Oral Cancer)은 입술·혀·잇몸·뺨 점막·구개 등 구강 내 조직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입니다. 한국에서 매년 약 4,000명이 진단되며, 전체 암의 약 1~2%를 차지합니다.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 80% 이상이지만, 진행 후 발견 시 50% 이하로 떨어집니다.
구강암의 종류
| 종류 | 비율 | 특징 |
|---|---|---|
| 편평세포암(SCC) | 약 90% | 가장 흔함, 점막 표면 발생 |
| 침샘암 | 약 5% | 침샘에서 발생 |
| 악성 흑색종 | 약 1% | 드물지만 매우 공격적 |
| 림프종 | 약 1~2% | 편도·구개에 발생 |
| 기타 | 1~2% | 육종·전이암 등 |
주요 위험 인자
- 흡연: 가장 큰 위험. 흡연자는 비흡연자 대비 5~10배
- 음주: 흡연과 시너지로 100배까지 위험 증가
- 씹는 담배·빈랑: 동남아·인도에서 흔함
- HPV 감염: 특히 16형, 인후두암 연관
- 만성 자극: 날카로운 치아·맞지 않는 틀니·금속 보철
- 구강 위생 불량
- 전구병변: 백반증, 홍반증, 편평태선
- 면역 저하: HIV·이식·자가면역
- 가족력
- 나이: 50세 이상에서 80%
주요 증상 (조기 발견 사인)
- 2주 이상 안 낫는 입안의 궤양(가장 흔함)
- 구강 내 흰색·붉은색 반점
- 혀나 입 안의 응어리·덩어리
- 입안에서 만져지는 두툼한 부위
- 씹기·삼키기·말하기 곤란
- 혀를 움직이기 힘듦
- 턱·치아·잇몸의 둔한 통증
- 이가 빠지거나 흔들림 (이유 없이)
- 경부 림프절 부음
- 입에서 출혈·악취
- 목소리 변화·만성 후두부 통증
호발 부위
| 부위 | 비율 |
|---|---|
| 혀 옆·아래면 | 35~50% |
| 구강저(혀 아래) | 10~20% |
| 입술(아래) | 10~15% |
| 잇몸 | 5~10% |
| 뺨 점막 | 5~10% |
| 구개·기타 | 5~10% |
진단 절차
- 임상 검사: 시진·촉진, 경부 림프절
- 조직검사(생검): 확진
- 영상 검사: CT·MRI·PET·초음파
- 병기 결정(TNM): T(종양)·N(림프절)·M(전이)
- 전이 평가: 폐·간·뼈
치료
- 1차: 외과 절제: 종양 + 안전 경계
- 경부 청소술: 림프절 전이 평가·제거
- 재건 수술: 결손 부위 피판 이식
- 방사선 치료: 단독·보조
- 항암 치료: 진행성·재발성
- 표적 치료·면역 치료: 일부 케이스
5년 생존율 (병기별)
| 병기 | 5년 생존율 |
|---|---|
| 1기 (국한) | 약 85~90% |
| 2기 | 약 70~80% |
| 3기 (림프절 전이) | 약 50~60% |
| 4기 (원격 전이) | 약 20~40% |
예방 (가장 중요)
- 금연: 진단 환자의 80%가 흡연 관련
- 금주·절주
- HPV 백신: 9~26세 권장
- 만성 자극 제거: 날카로운 치아 수리
- 구강 위생
- 건강한 식이: 채소·과일·항산화제
- 월 1회 자가 검진
- 정기 치과 검진(구강암 스크리닝)
구강암은 "통증이 없어 가장 늦게 발견되는 암" 중 하나입니다. 그러나 입은 거울로 볼 수 있는 유일한 부위이므로, 구강암 자가검진만 잘 해도 조기 발견율이 크게 올라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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