턱관절 장애
동의어: TMD, TMJ, 악관절 장애, 턱관절 증후군
턱관절·구강외과턱관절의 통증·소리·운동 제한 증상
상세 설명
턱관절 장애(TMD, Temporomandibular Disorder)는 턱관절(악관절)과 주변 저작근·인대에 발생한 다양한 통증·기능 이상의 통칭입니다. 한국 성인의 약 10~15%가 평생 한 번 이상 경험하며, 여성이 남성보다 약 2~3배 높은 유병률을 보입니다. 20~40대에 가장 흔합니다. 턱관절은 귀 앞에 위치한 관절로, 위쪽 측두골과 아래쪽 하악골이 만나며 그 사이에 디스크(관절원판)가 있습니다. 인체의 관절 중 가장 복잡하고 자주 사용되는 관절 중 하나로, 하루 평균 2,000~3,000회 움직입니다(말하기·먹기·삼키기). 턱관절 장애의 주요 증상은 다음과 같습니다. ① 입 벌리기·다물기·옆으로 움직일 때 통증. ② 턱관절에서 "딸깍"(클릭) 또는 "드드득"(크레피투스) 소리. ③ 입을 크게 벌리기 어려움(정상 약 40~50mm). ④ 입을 벌릴 때 한쪽으로 휘는 편향(deviation). ⑤ 측두부·귀 앞·뺨 통증. ⑥ 두통(특히 측두부). ⑦ 귀 안쪽 통증·이명·어지러움. ⑧ 목·어깨 결림. ⑨ 일시적 턱 잠김(open lock 또는 close lock). 턱관절 장애의 주요 원인은 복합적입니다. ① 이갈이·이악물기 — 가장 큰 단일 원인. ② 부정교합·잘못된 보철. ③ 외상 — 부딪힘·교통사고. ④ 자세 불량 — 거북목·턱 괴기. ⑤ 스트레스 — 근육 긴장. ⑥ 한쪽으로만 씹기. ⑦ 류마티스 관절염·골관절염. ⑧ 디스크 변위·파열. 턱관절 장애는 원인이 다양하고 증상도 다양해 "단일 치료법"이 없습니다. 정확한 진단이 핵심이며, 다음과 같은 검사가 진행됩니다. 임상 검사(통증 부위·개구량·관절 잡음 평가), 디지털 교합 분석, X-ray·CT·MRI(필요 시). 치료는 보존적 치료가 우선이며, 약 80~90%의 환자가 보존적 치료로 호전됩니다. ① 행동 수정 — 한쪽 씹기·턱 괴기·이악물기 자제. ② 부드러운 음식 식이. ③ 온찜질·물리치료·턱 운동. ④ 스플린트(교합안정장치) — 야간 착용 맞춤 장치, 표준 치료. ⑤ 약물 — 진통소염제·근이완제. ⑥ 보톡스 — 측두근·교근 주사. ⑦ 침·도수치료(보조). 보존적 치료에 반응 없는 일부 케이스만 관절경 수술·관절 절개술을 고려합니다. 서울비디치과 구강내과는 턱관절 장애 정밀 진단과 단계별 치료를 진행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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