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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암
동의어: 혀 암, Tongue Cancer
구강내과 질환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
상세 설명
설암(Tongue Cancer)은 혀에 발생하는 악성 종양으로, 대부분(95% 이상) 점막 표면에서 시작하는 편평세포암입니다. 가장 흔한 부위는 혀의 옆쪽 가장자리이며, 초기에는 통증이 거의 없이 ① 2주 이상 낫지 않는 궤양 ② 흰색·붉은색 반점(백반증·홍반증) ③ 단단하게 만져지는 멍울 ④ 한쪽 혀의 통증·이상 감각 ⑤ 발음 변화나 삼킴 곤란으로 나타날 수 있습니다. 주요 위험 요인은 ① 흡연·음주(특히 병행 시 시너지) ② HPV 감염 ③ 만성 자극(거친 치아·보철물) ④ 영양 결핍 ⑤ 면역 저하입니다. 치료는 병기에 따라 ① 광범위 절제와 경부 림프절 청소 ② 방사선 치료 ③ 항암 화학요법을 단독 또는 병용하며, 조기 발견 시 5년 생존율이 80%를 넘지만 진행성일수록 급격히 떨어집니다. 2주 이상 낫지 않는 혀의 궤양·반점은 반드시 구강내과·이비인후과 진료를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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